부모-자녀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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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부모-자녀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부모-자녀 관계의 어려움으로는 부모와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의사소통의 문제, 부모가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고, 개입을 한다고 느끼거나, 차별이나 비교를 하여 갈등을 일으킨다고 지각하여 발생하는 관계의 문제, 별거나 이혼 가정, 편부모 가정, 재혼 가정의 경우와 같이 특수한 가정 상황으로 인해 관계의 어려움이 생기는 경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기는 부모로부터 독립과 자율성을 획득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부모와 안정된 애착 관계를 유지하며 의사 결정 능력이 부족한 분야에서는 부모로부터의 계속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부모-자녀 관계에서 가벼운 갈등은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촉진합니다.

그러나 부모-자녀 관계의 갈등이 심각하고 지속적일 경우 청소년 문제행동을 유발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부모-자녀 관계 문제의 유형>

   -부모와 자녀 간에 의견 불일치가 있거나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
   -일방적인 주장을 강요하거나 혹은 대화를 중단해버리는 경우
   -부모가 자녀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
   -부모가 자녀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기울이고 개입한다고 느끼는 경우
   -부모가 자녀를 차별과 비교로 일관한다고 느끼는 경우
   -부모가 권위적이고 엄격하여 자녀들이 부모를 무서워하는 경우
   -부모가 자녀에게 지나친 체벌을 가하여 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
   -자녀가 부모의 지시나 행동에 무조건 반발하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자녀가 지나치게 부모에게 의존하여 모든 문제를 부모를 통해 해결하려는 경우
   -별거, 이혼 혹은 편부모, 재혼 등 가족 환경의 변화가 발생하여 새로운 가족 구조에서 갈등하는 경우


 부모가 설정한 원칙과 기준을 청소년 자녀에게 내면화하고 따르기를 바라는 권위주의적 가족 구조는 자녀의 정체감 형성에 장애가 됩니다. 억압적인 권위가 아닌, 청소년 자녀에게 최대한 자율성을 허용하며 부모와 자녀가 동등한 힘을 갖는 진정한 권위를 갖는 가정의 청소년들이 적극적이고 책임감이 강하고 독립심이 높고 자아존중감이 높으며 학업 성취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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