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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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사회불안장애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상황을 두려워하여 회피하는 장애로서 사회공포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회불안장애는 다른 불안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개인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관찰되고 평가될 수 있는 한 가지 이상의 사회적 상황에 대해서 현저한 공포나 불안을 지닙니다.

이들이 두려워하는 사회적 상황과 불안을 일으키는 사회적 상황에는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은 ‘상호작용 상황’,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은 ‘관찰 당하는 상황’, 그리고 연설이나 발표를 하는 것과 같은 ‘수행을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거나 불안증상을 나타내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즉 부적절한 행동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경멸을 받거나 거부를 당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평가에 대해서도 두려워합니다. 긍정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자신에 대한 타인의 기대가 커지겠지만 자신은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현재의 긍정적인 사건이 미래에 부정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고 불안해합니다. 이렇게 타인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이런 경험을 반복하다보면 불안 가중, 회피, 위축 등으로 결국 학업이나 생업이 어렵게 됩니다(권석만, 이상심리학, 인용 수정 보완). 또한 불안한 느낌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신체적인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성적인 걱정과 근심이 지나치게 많고 불안이 계속 될 때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합니다.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진행 단계>


-신체적, 인지적 변화 : 얼굴이 붉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목소리가 떨리거나 주위집중이 되지 않고 정신이 멍해집니다.
-안전행동: 손 떨림을 막기 위해 마이크를 꼭 잡는다던가 말이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빨리 말하는 등 불안을 줄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한 방어적 행동을 합니다.
-자기초점적 주의: 주의가 자신에게 향해져서 불안해하는 자신을 관찰합니다. 이 자기관찰에 근거하여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부정적으로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상담 대상 >


1. 낯선 사람이나 윗사람과 이야기할 때 불안한 경우
2.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불안한 경우
3. 남이 보는 앞에서 무언가를 할 때 불안한 경우
4. 이성과 만날 때 불안하여 대화가 순조롭지 못한 경우
5.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미리 부정적인 가능성을 예측하고 불안한 경우
6. 대중 앞에 나서기가 불안하여 회피하는 경우
7. 자신의 행동이나 모습이 자신이 없어 남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경우
8. 외출이 두렵거나 사람 있는 곳을 피해 다니는 경우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는 다른 특정 공포증들에 비해 덜 흔한 심리적 문제입니다. 이러한 장애를 지닌 사람들은 치료를 하기 보다는, 두려워하는 상황에 처하면 매우 불안해지고 고통을 느끼면서 견뎌 내거나 혹은 사회적 관계를 회피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불안장애에 속하는 대인공포는 스스로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그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로는 자신의 외모의 특성, 몸 냄새, 강렬한 눈빛, 표정이나 말투 등의 외현적인 부분 혹은 상황에 대해 부적절감을 느끼는 심리내적인 내부적인 요인 등에 의해서 일수 있다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불안한, 어리석은, 지루한, 매력적이지 않은’ 등과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될까봐 늘 염려하며, 얼굴이 붉어지거나, 떨거나, 땀을 흘리거나, 말을 더듬거나 하는 불안 증상을 보일까봐 두려워합니다.


사람이 평생을 다른 사람들과 접촉이 없이 혼자서 살 수 있다면, 사회불안을 다루기 위해 노력을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과 만나고 어울려야하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사회불안 증상을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매우 중요합니다. 억지로 견디거나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치료를 위한 용기와 도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치료적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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